안녕하세요 플러스정형외과입니다 :)

벌써 11월이 시작되었어요... 그 말은 올해가 두어 달 정도 남았다는 뜻인데요

벌써 2022년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실감하니

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 

😭

11월 07일 저희 플러스에서는 11월 월례 조회가 진행되었는데요

이번 조회는 진료부원장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!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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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이번 11월부터 저희 통증의학센터에서 고객분들의 건강을 책임지실

박상규 원장님이 저희 플러스의 가족이 되었습니다! 

박상규 원장님은 저희 플러스의 가족이 되어 좋다는 말씀과 함께

잘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간단하게 하셨습니다!

저희도 원장님과 함께하게 되어 기쁜 날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!

👍😘

​박상규 원장님과 함께 다양한 부서의 다섯 명의 신규 입사자분들이

저희 플러스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!

힘찬 박수와 함께 저희 플러스의 가족이 된 걸 축하드렸습니다!!

👏👏👏

신규 입사자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, 척추특화센터 강석봉 원장님께서

직원들을 위한 격려의 말씀을 하셨는데요

원장님의 훈훈한 말씀을 듣고 나니 월요병이 싹 다 날아가는 기분이였습니다!!

😍💕



 

마지막으로 진료부원장님의 간단한 공지사항으로

차가운 날씨와는 다르게 훈훈했던

플러스정형외과의 11월 월례조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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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많은 분들이 걸리고 있는 독감과

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바이러스에서 벗어나

얼마 남지 않은 2022년 한 해 건강하도록 바랍니다!!

🙏💚​